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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6)

여울가 2018. 2. 12. 00:22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선언

 

2018.2.9

 

#행동하는 평화

 

문재인 대통령의 평창올림픽 개회 선언이

있은 후, 지하에서 위로 올라온 가수들,

전인권,이은미,국카스텐 하현우,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평화의 노래

'이메진'을 불렀다.

 

시간 여행을 마친 다섯 아이는 평화를

염원하는 촛불을 들고 온 세계인의

앞에 선다.

간절한 소망의 상징인 촛불이 사람과

사람으로 전해지기 시작한다.

 

촛불의 따스한 빛이 무대를 가득 메우고,

사람들은 한마음이 되어 평화의 노래를

부른다.

다섯 아이는 평화의 염원을 담아 평창의

하늘 위로 비둘기를 날려보낸다.

 

평창 동계올림픽(행동하는 평화)

https://youtu.be/fdJuxdqQV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