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물어간다.
세월이 빠름은 손녀가 변해가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다.
가는 해를 잘 보내고
부르기에도,
써 놓아도 멋진
2020년을 잘 맞이하기 위한
쉼의 시간을 갖고자
베트남 나트랑에 다녀오기로 했다.
친구 딸이 준 무료티켓으로
아워홈에서 맛있게 저녁밥을 챙겨먹고,
커피까지 마셨다.
서울 현재 기온이 영하5도...
나트랑 현지 기온는 영상 25도...
30도의 차이가 나는 따뜻한
나라로 잠시 피신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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