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9 나트랑,무이네

나트랑 도착하여 일박 후...

여울가 2019. 12. 9. 10:37

나트랑의 해가 뜨는 걸

바라보면서

아침밥을 먹는다.

 

어젯밤 새벽1시경에 호텔에

도착해서 짐풀고

자는 둥 마는 둥

새벽 6시에 눈을 떴다.

 

약간 선선한 날씨인데

더위타는 내겐 딱 좋은

기온이다.

 

하루종일 빈펄랜드에서 보낼

스케쥴이라서 그곳으로

출발하기 전에

조식먹고 나트랑 대성당에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