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의 해가 뜨는 걸
바라보면서
아침밥을 먹는다.
어젯밤 새벽1시경에 호텔에
도착해서 짐풀고
자는 둥 마는 둥
새벽 6시에 눈을 떴다.
약간 선선한 날씨인데
더위타는 내겐 딱 좋은
기온이다.
하루종일 빈펄랜드에서 보낼
스케쥴이라서 그곳으로
출발하기 전에
조식먹고 나트랑 대성당에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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