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삼척 유채밭에 다녀왔다.
맹방해변에서 바다도 보고
임원항에서 회도 먹고...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 2m유지에 신경쓰면서
마스크 하고 잘 다녀왔다.
유니는 횟집 수족관에서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모습에
퐁당 빠졌다.
삼척 맹방의 유채꽃과 벚꽃이 활짝~~♥
- https://youtu.be/rNabjXa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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