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손녀와 함께 즐긴 어버이날

여울가 2020. 5. 8. 22:39

 

 

어버이날이다.

추억으로만 품어야 하는

나의 부모님들은

가신지 수십년 전...

 

이젠 자식들로부터 어버이날

축하를 받아야 할 때인가?

매일처럼 어버이날처럼 살고 있어서

일년 열두달 어버이날인데...

 

제천으로 고기 먹으러

갔다.

숙성된 고기가 아주 맛있는 집이어서

맛있게 잘 먹고 말차라떼도 마시고

즐거운 어버이날을 보냈다.

 

며느리와 손녀가 만들었다는

색종이 카네이션이 추억을 돋게

만들어서 너무 행복했다.

 

고마운 아들,며늘 그리고 손녀와

찐한 데이트를 즐겼다.

 

유니의 어린이날 -

https://youtu.be/joYuSWUYzKY

 

어버이날 맞이 달리기 신공 선보이기...

https://youtu.be/M9eP8MCZQ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