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은
귀여운 손녀 유니의 생일이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지 36개월이 되었고
그동안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줘서
우리 가족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아들,며늘,또 아들과 함께
생일 축하를 해 주었다.
생일이라고 마냥 즐거워하는
손녀를 보니
안 먹어도 배 부른데
맛있는 음식까지 잔뜩 먹었으니
이만한 행복이 어디에 또 있을까?
귀여운 유니는 36개월이 되었어요.
https://youtu.be/HxWz5N9ra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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