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일을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이곳의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많이 생겨서
모두 문닫고 올 스톱~~!!
어린이집도 휴원이라서
매일 손녀와 노는 일과의 연속이다.
지난번 생일 선물로
삼촌한테 받은 콩순이레스토랑으로
음식을 만들고 차리고...
유니는 그저 나랑 노는 일이
즐거운 모양이고
꼼짝없이 잡혀있는 난
낮에도 하품이 줄기차게 나온다.
피곤해서...
전 국민의 생활 패턴이
바뀌고 예기치 않은 공백과 손실들이
생겨서 참 큰일이다.
#손녀육아#콩순이★콩쉐프의 레스토랑 - https://youtu.be/NNu4hRfy8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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