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에
'주님의 향기' 두레원들은 복음화발전소에 방문예정이었으나
코로나시국이 엄중해서 발전소 방문이 무산되었다.
어차피 스케쥴을 비워둔 상태라서
주님의 향기 7명중 4명이 모여서
일박이일 셀프음악피정을 하기로 급히
계획을 변경하고 숲속 팬션을 예약하였다.
모든 인원이 함께할 수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모처럼 모여서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기도하고 성가도 불렀다.
그동안 이런 시간이 많이 그리웠기에
잠자는 시간까지 아까웠다.
함께 참석해 주신
신세실과 김베로니카의
장부님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자리 베풀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린다.
계곡의 얼음위에 동사로 보이는
고라니는 지금쯤 치워졌을까?
관리사무소에 신고를 했으니...
우리끼리 음악회/로사리오의 마리아
https://youtu.be/0q9qwjEMu7E
아무것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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