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진달래꽃 활짝 핀 청령포

여울가 2023. 4. 10. 13:41

3월 마지막 주...

청령포에는 진달래꽃이 많이
피었었다.
지금쯤 시들어가고 있겠지.

같은 지역인데도
개화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어제 반가운 친구가 다녀갔다.
친구는 언제 만나도 정겹고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