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주...
청령포에는 진달래꽃이 많이
피었었다.
지금쯤 시들어가고 있겠지.
같은 지역인데도
개화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어제 반가운 친구가 다녀갔다.
친구는 언제 만나도 정겹고
행복해진다.
'여행길에서 > 충절의 고장, 문화도시 영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릉 낮도깨비 마당극 (1) | 2023.04.29 |
---|---|
제20회 사랑의 음악회... (1) | 2023.04.19 |
다시 찾아온 영월의 봄 (1) | 2023.04.05 |
제13회 동강할미꽃 전시회 (1) | 2023.03.24 |
연탄을 나르던 길을 걸어보자... 운탄고도 1330 (0) | 202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