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중에
총 8회 비행기를 탔다.
그래서 기내식을 제일 많이 먹었고
다음으로는 호텔조식과 현지식이 많았고,크레이피쉬, 스테이크, 피자,스파게티, 한정식 등을 먹었다.
이곳 쌀은 훌훌 날아다니는 안남미가
주종이다.
에띠하드 항공사는 비행기도 넓고
기내식도 잘 나와서 주는대로 다 먹다보니 뱃살이 엄청 찐거 같네.
음식 때문에 전혀 불편했던 적이 없어서 너무 다행이었다.
고추장 안 갖고 가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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