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5
이번 아프리카 여행의 마지막 호텔은
요하네스버그의
'Peermont Metcourt Emperors Palace '
호텔인데 공항까지 픽업을 나와주었다.
잠만 자고 가는 호텔인데
방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한밤만 자고 가긴 좀 아쉬었다.
더블침대에 싱글침대가 두개...
넓고 럭셔리한 방에서 정말 편한 잠을 잤다.
혁이랑 맥주 마시면서 여행의
마무리를 했다.
아침에는 호텔에서 도시락을 줘서
공항에서 짐 부치고 먹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아부다비까지...
다시 아부다비에서 인천까지 날아서
무사히 도착했다.
무탈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발길마다 지켜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바다를 건너서 > 2024년 아프리카 4개국(잠비아,보츠와나,짐바브웨,남아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리카]핸드폰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영상모음(1) (0) | 2024.06.12 |
---|---|
[아프리카]아프리카에서의 먹거리 (1) | 2024.06.11 |
[남아공]케이프타운 공항에서 요하네스버그 공항까지... (1) | 2024.06.11 |
[남아공]숙소는 록펠러호텔 (0) | 2024.06.11 |
[남아공]남아공의 입법수도 케이프타운 시내투어 (0) | 202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