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학교에서 학년별로 운동회를 하였다.
예전의 운동회와는 사뭇 달라서
나중에는 지루하기까지 했다.
예전에는 운동장에서 커다란 박도 떠트리고, 개인별 달리기도 하고
단체로 무용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레크리에이션 전문 업체에
맡겨서 왼벽한(?) 기구들을 이용하여
운동회를 하였다.
아이들은 신나거 뛰놀아씨만
보는 재미는 덜했다.
유니 봄운동회
https://youtu.be/Pwl7zf-Uf3I?si=sofzHaOCd3KEkf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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