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3
나가사키시 운젠동양관 호텔
운젠은 글자그대로 구름과 선녀가 만나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운젠산은 해발 1,359m이고, 시가지는 해발700m의 고원에 자리잡고 있다.
벳부와 더불어 큐슈의 대표적인 온천지대이며, 온천은 섭씨 50~80도의 유황온천으로 신경통, 류마티스에 효과가 크다고 한다.
이곳은 1934년 일본에서 맨 처음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라고 하는데 동네 거리에 나서면 유황 냄새가 코를 찌른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바로 앞에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의 호텔이다.
오래된 호텔이라서 전기콘센트가 방안에 딱 한개가 있어서 좀 불편했지만
온천욕 덕분인지 잠은 잘 잤다.
밤하늘에 별들이 쏟아지는데
노천 온천에서 반신욕은 참으로
따뜻하고 시원하고 개운했다.
운젠동양관 온천호텔
https://youtube.com/shorts/tVTrhfJxky4?si=NZmDc6JaRhXxMH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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