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면형공동체 가족들 송년모임

여울가 2025. 12. 22. 21:01

30년 전쯤 복음화학교를 졸업하고 공동체 생활을 했었다.
여러 공동체를 살았는데 그중 면형공동체에서 만난 분들과 지금까지 정을 나누고 있다.

송년모임을 빙자하여 모임을 가졌다.
안국역2번 출구에서 가회동 성당 가는 길에 독특한 식당이 있다.

<꽃밥에 피다 북촌 친환경 그로서란트>
이름이 길고도 어렵다.
이곳은 신기하게 밥도 먹고 유기농 식재료도 판매하는 곳이다.

우리는 비빔밥을 시켰는데
그 종류도 다양하다.
불고기비빔밥,제육비빔밥, 꼬막비빔밥, 멍게비빔밥, 채소비빔밥 등...

맛있게 밥을 먹고
아기자기 소품을 판매하는 까페에서 커피도 마셨다.
헌법재판소의 백송도 구경하고
아름다운 가게에서 옷구경도 했다.

모처럼 만나서 밀린 수다를 떨고
2027년 해외여행을 위해 이번달부터 15만원씩 적금을 하기로 했다.
천사처럼 착하고 신심이 가득한 분들이 내 곁에 있어서 부자처럼 행복하다.

북츤 친환경맛집 '꽃밥에 피다'
https://youtu.be/cisDuM9fQks?si=oiGaN632Ikh8VO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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