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런 그리스도인/하느님은 나의 전부

자애로우신 성모님

여울가 2006. 10. 13. 14:20
 

언제부턴가 성당이나 성지를 찾을 때마다

그곳의 성모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버릇이 생겼다.

 

성모님의 모습이 장소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인자한 모습에 안기고 싶은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리고 성물방을 운영하시는 형님께 성모님마다 이름이

있다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정확하게 기억할 순 없지만

빈자의 성모님,

은혜의 성모님,

루르드 성모님,

파티마 성모님...

명동 성당 성모님

 

남한산성 성지 성모님

 

새남터성지 성당 성모님

 

 

가평 토마스집 성모님(은혜의 성모님)

 

토마스네 성모님 - 오른쪽 뒤로 희미하게 성체가 보인다.

(여러장의 사진 중 유독 이 사진에만 성체 모습이 찍힘)

 고한성당 성모님

 

남양 성모성지 성모님

 

 황지 성당 성모님

 

 사북성당 성모님

 

 노원성당 성모님

 

 루르드 성모님

 

 은혜의 성모님

 

 

빈자의 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