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참가자 거의 가평의 자라 섬으로 눈썰 매를 타러 가거나
강촌 엘지 스키장으로 스키를 타고 터난 교육원의 얼음 썰매장이 텅 비어있다.
남아있는 몇몇 가족은 얼믐 썰매장을 전세내어 신나는 썰매 타기를하는데 ...
그거보기보다 타는 게 훨씬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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