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계단 옆으로 설치한 인공 암벽 타기는
오른쪽은 11미터, 왼쪽은 13m로 되어있다.
안전을 위하여 줄을 매어 힘 조절을 도와주긴 하지만
온전히 발과 손을 이용한 90도 경사를 오른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8 살 아가들이 도전을 하고 보니
어른도 체면 땜에 올라가는 풍경이 아슬아슬하기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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