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끝자락에 자리잡은 수유리 영어마을...
건물과 실내 장식 모두 외국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곳이다.
아이들이 숙박을 하면서 영어캠프를 하는 곳으로
이곳에 들어오면 모든 사람이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한다.
테마별로 나뉘어진 교실과 운동장에서 수업 중인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즐겁게 한다.
'여행길에서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서울 세계등축제 (0) | 2010.11.22 |
---|---|
G20을 빛나게 하는 2010서울 세계등축제 - 서울, 희망 빛의 숲 (0) | 2010.11.22 |
어린이대공원의 에니스토리 (0) | 2010.04.30 |
어른들도 가볼만한 어린이 대공원 (0) | 2010.04.30 |
어린이대공원 에니스토리-귀여운 원숭이들 (0) | 201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