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룰 땐 어린이 날 즈음해서 늘 가곤 했던 어린이 대공원에
오랜만에 갔다.
예전에는 어른들에겐 유료였던 것 같은데 이젠 어른도 무료 입장을 하고 있었고
어린이 대공원의 이곳 저곳이 너무 많이 변해 있었다.
볼거리도 많아지고 5월 5일을 대비하여 맹수, 사슴 사육장들을 공사하고 있었다.
벚꽃 구경도 싫컷 하고
서울 도심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만큼 신선한 공기를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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