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전라도

함라마을 옛 담장

여울가 2010. 6. 7. 17:14

 

 

 

 

 

 

 

 함라마을의 엣 담장은 흙다짐에 돌을 박은 형식인 토석담이 많이 보이며 우리의 미적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우리들의 유산이다.

 

 

 

 

 

 

 김안균 가옥은 외부인의 출입을 하지 못하게 잠궈 놓은 상태였다.

담장의 길이로 보면 얼마만큼 크기의 가옥이니 짐작이 간다.

                                                 이배원 가옥은 원불교의 교당으로 사용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