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통 배인 테우를 탈 수 있다하여 찾아간 쇠소깍에
테우는 없고 투명캬약만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9시부터 시작이라며 준비 중인 캬약터를 뒤로 하고
다음 일정을 향하여 출발...
오가는 길에 멀리 보이는 한라산의 설경이 오는 봄을 말리고 있었다.
'여행길에서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한반도 최남단의 섬 마라도... (0) | 2011.02.28 |
---|---|
[제주]바다로 떨어지는 정방폭포 (0) | 2011.02.27 |
[제주]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 천지연 폭포 (0) | 2011.02.27 |
[제주]장군석이라고 불리우는 외돌개 (0) | 2011.02.27 |
[제주]여행와서 일찍자는 건 우리의 사전에는 없다...천제연폭포 (0) | 201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