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외곽에서 아침 6시30분에 출발했다.
오늘 움직여야 하는 거리가 장장 8시간...
호텔이 있는 동네에 있던 성당인데 역사가 꽤 오래된 성당인듯 했다.
건물 모습이 좀 독특해서...
이곳이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의 국경이다.
우리는 내려서 여권 심사를 받고 걸어서 국경을 통과했다.
여기서부터는 클로아티아 쟈그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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