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의 왕 송짠깐뽀와 문선공주의 동상이 우뚝 서 있는
송판고성의 정문 앞...
송판고성의 앞마당에서는 차와 말을 바꾸는 시장이 열렸다.
운반 도중에 찻잎에 습기가 찬 것을 이곳에서 덖었던 가마가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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