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구에서 성도로 오는 길...
2008년 지진으로 모두 유실된 도로를 새로 만들었다는데
자동차가 지나가는 바로 옆에 뾰족한 바위들이 금방이라도 달겨 들듯한 모습이다.
언제든지 낙석 사고가 일어날 수 있을법한 위험한 도로위를
버스는 아무런 근심도 없이 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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