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서/2013 필리핀 세부·막탄

두 아들과 함께 한 세부 여행

여울가 2013. 8. 23. 15:10

 

유난히 이번 여름은 무더운 것 같다.

무더위를 피해서 두 아들과 다녀온

세부 여행의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벌써 추억 속의 순간들이 되었네...

또 다른 곳으로의 여행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