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생각없이 따라들어 갔는데
엄청난 맛집이었다.
잠진도 어부네...
본 요리가 나오기 전에
이미 가득한 바다로 배가 다
찰 지경이었다.
싱싱한 해산물 땜에
모처럼 맥주를 걍 마셔 버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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