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에서의 숙소는
콰이강가에 위치한
'리버콰이 브리지 리조트'
콰이강의 다리가 멀리 보이고
새소리에 잠이 깨는
자연 속의 마을이다.
모기에게 잘 물리는
난 이번 여행에선
단 한차례도 모기에
물리지 않았다.
강가에 위치한 식당에도
나무와 풀들이 많았는데
날파리들마저 없는
청정지역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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