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1
오전 일정은 뗏목타기와
코끼리트래킹..
몇년 전 치앙마이에서도
똑같은 일정이 있었는데
코끼리를 다루는 소년들이
코끼리를 길들이는 모습이
가슴 아팠다.
동물애호가들의 항의가 많아
앞으로는 코끼리트래킹이
점차 사라지지 않을까?
코끼리의 거대한 발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신기하고 타고 있는 몸이
쏠려서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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