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꽃이 피었다가 벌써 질 때가
되었나?
광릉국립수목원 바로 옆에 있는
봉선사 연꽃을 만나러 갔는데
백련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봉선사 연밭은 안 가본 몇년 동안
많이 변해 있었다.
밤에는 조명으로 밝히는 오색등 작품도
만들어 놓아 연잎의 초록과 어우러진 풍광이
한층 멋있다.
연밭을 거닐다가 봉선사에도 잠깐 들러서
경내를 잠시 둘러보고 예약해 놓은
밥집 '남도한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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