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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4주년 기념 한.중 지도자 친선의 밤

여울가 2016. 7. 26. 21:12

연수를 받지 않았다면

나는 이 시각 소공동 롯데호텔에

있었을 것이다.

 

예쁜 한복을 걸쳐입고

안내를 하고,

맛난 저녁을 먹고,

멋진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을 것이다.

 

내 친구들은 지금 거기에서

내게 사진을 보내오고 있다.

 

한ᆞ중 수교 24주년 기념

한ᆞ중 지도자 친선의 밤...

 

국제문화친선협회,

한.중 중소기업연합회,

한국 첨단 패션협회의

문상주 회장님이 주최하는 행사의

도우미로...

 

정세균국회의장님을 비롯한

정치,제계의 인사들 50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고 전해왔다.

 

아...나도 갔어야 했는데

매인 몸은 어쩔 수가 없구나


한.중 수교 24주년 기념,

한.중 지도자 친선의 밤(2016.7.26 롯데호텔)youtu로 보기-

https://youtu.be/YYchXddDf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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