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며느리와 부산 가는 길..
제천에서 점심 먹었다.
보쌈을 먹기로 하고
제천 맛집이라는
'뜰이 있는 집'에 갔는데
손님이 우리 밖에 없네.
서빙하는 총각은
무지 잘 생겼는데
아버지의 사업을 돕고
있는 중이란다.
상당히 정성이 들어간
음식들로 맛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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