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는 부산 서면에서
'아란치니 벅스' 업장에서 일하는 친구를
좀 만나보고 가자고 했다.
쌀로 만든 리조또로
이태리의 간식으로 우리에겐 좀 특이한
음식인데
속에 밥이 들어있고
겉은 튀겨낸 것이다.
종류도 다양하고
햄버거나 샌드위치처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한끼 음식..
맛도 좋고
가격대도 괜찮은 편인데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은 듯...
아들 친구가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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