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지만 해도
둘째 아들의 직장이었던
포시즌스서울호텔을 바라다 보니
가분이 어째 좀 짠하네.
그 동네에서 모임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경기가 역시 안 좋은지
사람들이 안 보인다.
중국집에서 세트 메뉴로
음식을 먹은 다음에
가장 마지막으로 먹는 음식은
역시 짜장면이 최고~~♡
모처럼 만난 111기생들과
정담을 나누고 서로 건강을
챙기자는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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