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맛집, 멋집

광화문 맛집, 칸지고고 광화문점

여울가 2017. 1. 4. 15:27

며칠 전까지만 해도

둘째 아들의 직장이었던

포시즌스서울호텔을 바라다 보니

가분이 어째 좀 짠하네.

 

그 동네에서 모임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경기가 역시 안 좋은지

사람들이 안 보인다.

 

중국집에서 세트 메뉴로

음식을 먹은 다음에

가장 마지막으로 먹는 음식은

역시 짜장면이 최고~~♡

 

모처럼 만난 111기생들과

정담을 나누고 서로 건강을

챙기자는 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