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
모처럼 63빌딩도
구경하고
중식당 백리향에서
밥 먹고
큰아들, 며느리와 벚꽃피크닉페스티벌2017 축제를
구경하였다.
에릭의 감미로운 노래도 듣고
가수 '볼빨간사춘기'의 노랑머리도
구경했다.
고수부지에는 텐트를 친
가족들의 모습이 정겹고
한강에는 오리들도 많이 보인다.
축제가 진행 중이라서 우리도
버컷리스트 공 던지기를 하고...
작은 아이 차로 강남예식장에 가려고
했는데 오는 길에 접촉사고가 났다고...
호사다마라...
좋은 일 생기면 나쁜 일이
따라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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