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마실의 메뉴가 새로워졌다.

여울가 2017. 4. 2. 09:32

 

요즘은 음식이 왜 이렇게

색깔이 고운건지..

 

섞어 먹기에도

미안한 마음이 들 지경이다.

 

노원역 근처 '마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