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사는 즐거움

모처럼 온 가족 단합대회

여울가 2017. 5. 29. 23:40

연 3주 주말마다 아들 내외가

서울에 왔는데, 난 연3주 주말이 바빴다.

 

어제 일요일..

작은 아들까지 집에 오니

온 식구가 다 모였다.

 

모처럼 가족 단합대회..ㅎ

남양주 별내의 쌈밥집 '목향원'에

갔는데 놀라서 기절할 뻔 했네.

 

지난 5월 6일 수요 미식회 매스컴을

탔다고..그래서 밥을 먹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마당으로 한가득이다.

 

번호표를 주는데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유기농 쌈에 직화로 구운

불고기 그리고 삼색밥이 맛이 있긴

하지만 한 시간씩이나 기다려서 먹을만큼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기다린 것이 아까워서

뱃속 우리 열무 몫까지 5인분을 먹었다는...

 

의지의 한국인들은 기어코 밥을

먹고 나서 하남 스타필드로..

난 처음으로 가 본 곳인데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은 어마어마한

쇼핑몰...

 

며느리 은경이 여행용 크로스백을

한개 사줘서 난 싱글벙글...

bmw 매장에서 그냥 차구경도 좀

하고서 빨강차가 예쁘다고 침도

발라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