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2벅3일 짧은 청도여행이
끝나는 날...
아쉬움을 남기고
청도 공항을 떠났다.
귀엽고 잘 생기고 날씬(?)하기까지
한 오 가이드와 헤어지면서
가이드가 선물을 주는 사건은 처음이다.
아교(당나귀 가죽을 삶은 물)와 꿀에
절인 대추를 한봉지씩 선물로 주셨다.
참 정많은 가이드를 만나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중국 청도(칭다오)가족여행을 마치고 한말씀 부탁했어요.
청도 가족여행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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