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손녀 정윤이는
112일이 되었네요.
엄마,아빠를 알아보고
뒤집기도 하고
이가 나오는 것 돕는
치아발육기도 막 빨지요.
삼촌이 정윤이 옷 사 주러
하남 스타필드에 갔는데
예쁜 원피스와 가디건,
그리고 헤어밴드를 샀대요.
모처럼 우리 가족 모두가
모여서 저녁 먹고
유아휴게실에서 기저귀도 갈고...
아가들 델고 오는 엄마들에게
편한 장소가 있어서 스타필드는
인기 있겠네.
입을 날이 아직은 많이 남은
인디언핑크 망또도
이불 대신 덮어주고...
정윤이는 백일이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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