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을 주인은 이제 100일인데
할머니는 빨리 크기를 바라는 맘으로
큰 어린이의 옷을 뜨고 있으니...
옷을 뜨고 남은 실로
케이프 한개 완성하며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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