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늙었나 보다.
새벽에 잠이 깬 걸 보니...
심심해서 정윤이 블랭킷 완성한 것
사진 찍어본다.
폭신폭신한 털실로 짜서
감촉 부드럽고 따뜻하다.
무엇보다도 유모차로 이동할 때
덮어주면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강아지 두마리...
중국 찌모루 시장에서
데려온 아이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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