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예쁜 케이프 뜨기

여울가 2018. 3. 24. 16:41

옷을 입을 주인은 이제 100일인데

할머니는 빨리 크기를 바라는 맘으로

큰 어린이의 옷을 뜨고 있으니...

 

옷을 뜨고 남은 실로

케이프 한개 완성하며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