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일본식으로 점심을 먹고
일본 제1의 온천 도시
뱃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뱃부만 전망대에 올랐다.
전망대라고는 하지만
버스가 끝까지 올라가기 땜에
다리가 아플 염려가 없어서
좋았다.
미세먼지가 끼어
흐릿한 시야라서 완전한 뱃부의
모습을 관망하기 어려워서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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