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우리 정윤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여울가 2018. 5. 28. 04:59

손녀 사랑은 할미?

 

며느리는

행동이 무지 빠르다.

 

멕시코와 페루를 거치면서

손녀 입히라고 친구가 사준 원피스 두개와

내가 산 니트잠바를 작은 아들편에

보냈더니 크던 말던 입혀서

인증샷을 보내왔다.

 

원피스를 입혀 놓으니

제법 여자 사람 티가 나는

정윤이...

 

못 본 사이에

앉는 진도도 나가고

지방이 검정모자 뺏어서 쓰고

사진도 찍고

많이 컸네.

 

이쁘당~~♡ㅎ

 

응가하는 정윤이

https://youtu.be/O-XjYbVSV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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