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사랑은 할미?
며느리는
행동이 무지 빠르다.
멕시코와 페루를 거치면서
손녀 입히라고 친구가 사준 원피스 두개와
내가 산 니트잠바를 작은 아들편에
보냈더니 크던 말던 입혀서
인증샷을 보내왔다.
원피스를 입혀 놓으니
제법 여자 사람 티가 나는
정윤이...
못 본 사이에
앉는 진도도 나가고
지방이 검정모자 뺏어서 쓰고
사진도 찍고
많이 컸네.
이쁘당~~♡ㅎ
응가하는 정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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