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이 213일
영월 집 도배 문제로 영월에 갔다가
내친 김에 고한까지...
저녁에 정윤이랑 놀아주는 준이 모습을
좀 담아봤다.
아들이나
며늘 모두 딸래미 한명
키우느라고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애쓰는 모습이
내 눈엔 무지하게
대견해 보인다.
정윤이랑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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