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과 며늘,
그리고 새 식구 손녀랑
다섯명이 모여서
강바람도 쐬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참 좋은 날,
참 행복한 날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손녀를 만나는 설레임이
있어 더욱 좋았던
늦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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