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 상은이가 발리에 살고
있어서 우리들이 발리 여행을 한
계기가 되었다.
상은이는 우리들을 실어나르는 역할과
쇼핑, 먹는 일을 도와주었다.
점심을 먹으러 중식 집에 갔는데
발리의 맛집이란다.
더운 지방이어서인지 대체적으로
발리 음식이 좀 짠듯했는데 이 집은
맛있는 짠맛?
점심 맛있게 먹고 쇼핑에 나섰다.
아기자기한 팔찌도 사고, 나무 그릇도 사고
또 이곳에서 많이 만든다는 뱀가죽 가방 전문점에도 갔다.
뱀가죽이 부드럽고 가볍고
가격도 저렴해서 모두들 신나게
가방 장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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