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7
정원이 아름다운 Melia Vali호텔
발리에서 마지막 두밤은 5성급 특급호텔에서
자게 되었다.
지극히 발리다운 호텔이다.
야자수가 아름다운 넓은 정원과 수생식물이 가득한 연못이 있고,
바로 앞에 바다와 백사장을 갖고 있는 메리아호텔은 여행에 지친 우리들에게
맛있는 뷔페와 휴식을 제공해 주었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두명의 무희들이 환영 민속춤을
추고,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분은
발리 전통 음악을 연주한다.
휴식을 위한 여행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다.
일일 숙박요금은 15만원 정도이니
참 저렴한 편이다.
Melia Vali 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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