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이 참 맑고
따사롭다.
장날이라서 장에 나가서 우리집 쪽을
바라보니 계족산에 단풍이 들었다.
왜 계족산인가 했는데
진짜 닭발을 닮은 듯 해서
한컷 찍었다.
영월덕포 5일장...
며느리와 내가 먹을
두부,버섯,치즈 등을 샀다.
버섯은 베란다 창틀에
올려서 햇볕에 말리는 중..
잘 마르면
며늘 줄거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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