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동강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두 아들과 며느리, 손녀와 함께
동강 섶다리를 건너보았다.
동강대교 아래에 텐트를 치고
올 첫 캠핑을 해 보기도 했다.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
맥주 한캔에 정담을 나누던 날,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가정의 달, 행복한 하루 해가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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