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예쁘고 귀여운 손녀, 열무공주

정윤이 종일 돌보기

여울가 2019. 5. 19. 23:26

일요일이다.

미사 후 정윤이 돌보러

출근...

아들,며느리는 오후 근무라

1시40분에 출근길에 올랐다.

 

밤 12시까지 정윤이랑 놀아야 하는 날...

하느님께서 내게 보내주신 살아있는 인형, 내 손녀와

간식도 먹고, 밥도 먹고, 책도 읽고,

붕붕이도 타고,텔레비젼 뽀로로도 보고...

 

다행히 할머니랑 잘 놀아주는

울 귀요미 정윤이...

계속 감기약을 끼고 살지만

좀 더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드린다.

 

율동도 잘해요.

https://youtu.be/-bGflgOYKdw


귀요미 간식 시간

https://youtu.be/g5vCICr752g